AI시대 브랜드 신뢰는 고객의 경험에서 더 강력해진다.

AI시대 고객경험마케팅이 더 중요해지는 이유. 브랜드에 대한 러브마크가 많아질 수록 AI언급율도 높아질 것.

황인영CEO2026년 7월 27일 · 수정 2026년 8월 2일 · 읽는 시간 6분 · 조회 16

AI 시대의 언드마케팅과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이야기하려면, 이너스의 지난 26년을 먼저 꺼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소비자평가단에서 시작된 브랜드 성장 구조

2000년, 아줌마닷컴과 소비자모니터센터가 출발점이었습니다. 이후 우리는 '소비자평가단', '주부모니터단', '주부명절홈파티'를 통해 주부 커뮤니티와 소비자 커뮤니티를 키워왔습니다.

출발점의 생각은 단순했습니다. 주부들의 지식과 경험이 기업에 도움이 되게 하자. 주부들은 자신의 생각과 경험이 기업의 발전에 기여한다는 사명감을 갖게 되었고, 기업은 그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브랜드를 성장시켰습니다. 그렇게 하나의 구조가 만들어졌습니다.

중요한 것은 단순한 제품 리뷰가 아니었습니다. 브랜드의 가치를 주부들에게, 그들의 친구 모임에서, 가족의 일상 속에서 어떻게 함께 경험하게 할 것인가. 어떻게 하면 이 브랜드의 강점을 이해시킬까, 어떻게 하면 이 브랜드를 좋아하게 될까.

때로는 홈파티로, 때로는 클래스로, 때로는 요리교실로, 때로는 아이들의 유치원 교실에서. 우리는 소비자가 브랜드를 특별하게 만나는 그 '순간(MOT)'을 설계해 왔습니다.

그 경험은 디지털 인플루언서의 영향력만이 아니었습니다. 오프라인의 지인·생활 네트워크 속에서 만들어지는 영향력 또한 그만큼 중요했습니다.

무엇보다 소비자 자신이 정보의 발신자가 되어야 했기에, 그들의 메시지에는 '신뢰'가 기본이 되었습니다. 발신자에 대한 신뢰를 타고 친구에게, 가족에게, 그리고 소셜의 이웃들에게 브랜드의 가치가 전달되었습니다.

그렇게 시작한 '소비자가 만든 콘텐츠, 언드미디어 콘텐츠'는 블로그에서 인스타그램으로, 다시 유튜브로 확장되었습니다. 메가부터 마이크로까지, 이제는 팔로워와 친구의 숫자로 매체력이 평가되지만 — 언드미디어 콘텐츠의 핵심이 '리얼한 경험'에서 나온다는 사실은 지금도 그대로입니다. 최근에는 인플루언서들이 한층 전문적인 크리에이티브와 도구를 더하면서, 그 진정성 위에 시너지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AI 시대, Earned Media는 브랜드 신뢰를 만드는 가장 강력한 자산

에델만 신뢰도지표(Edelman Trust Barometer)를 비롯한 여러 연구는 Earned Media가 브랜드 신뢰를 만드는 가장 강력한 자산이라고 말합니다.

흥미로운 점이 있습니다. 20여 년 전 소비자들이 광고보다 지인의 경험을 신뢰했던 것처럼, AI 역시 진짜 소비자의 경험에 기반한 리뷰를 신뢰한다는 것입니다. AI는 크리에이터의 경험 콘텐츠, 소비자의 리뷰, 전문가의 콘텐츠, 언론 기사, 그리고 커뮤니티 안에서 오가는 소비자들의 대화를 더 신뢰합니다.

우리가 26년간 해온 일은 사람들의 경험을 브랜드의 자산으로 쌓는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자산은 이제 AI가 브랜드를 이해하는 가장 중요한 데이터가 되고 있습니다.


테이블인, 그리고 우먼테이블

이너스의 테이블인(tablein.co.kr) 은 브랜드에 꼭 맞는 크리에이터와 인플루언서를 찾도록 돕습니다. 크리에이터의 콘텐츠를 분석하고 팔로워(친구·이웃)들의 댓글을 분석해 실제 영향력을 평가하고, 브랜드가 목적한 콘텐츠를 만들어낼 수 있는 파트너를 추천합니다.

테이블인에는 이너스와 함께 브랜드 경험을 만들어온 실질적인 파트너 인플루언서가 5,000명 이상 있습니다. 여기에 AI 기술로 수집되는 크리에이터·인플루언서가 수만 명 더해집니다.

테이블인이 지향하는 것은 브랜드와 인플루언서가 '거래' 관계가 아니라 '협력' 관계가 되는 것입니다. 기대하는 대로 원하는 인플루언서를 찾지 못하셨다면 언제든 저희를 찾아주십시오.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다수의 마이크로 인플루언서나 오프라인 기반의 소비자 모임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고 더 리얼한 브랜드 경험 콘텐츠를 만들고자 하신다면, 우먼테이블(www.womantable.co.kr) 이 그 방법이 되어드립니다.


이너스의 EMO(Earned Media Optimization) 전략

이너스의 언드미디어 전략은 AI 언급률을 높이는 EMO(Earned Media Optimization) 에서 시작합니다. 일관된 메시지 전략 아래, 다양한 소비자 경험에 기반한 콘텐츠가 여러 채널을 통해 고객에게 노출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이너스는 자체 개발한 GEO 전략 솔루션 '팀하이(www.teamhai.co.kr)' 에서 소비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메시지 전략을 수립합니다. 소비자의 구매 여정 속에서 우리 브랜드가 어떤 맥락의 대화를 창출할 것인가. 맥락에 맞는 대화를 만들어낸다는 것은, 곧 맥락에 맞는 경험을 설계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크리에이터 마케팅과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성공은 결국 '잘 설계된 경험'의 결과로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일입니다. 누구에게 경험하게 할 것인가 — 이 질문에 팔로워 수만으로는 답할 수 없습니다.



기술은 진화하지만, 브랜드가 성장하는 원리는 변하지 않습니다

사람이 경험하고, 사람이 이야기하고, 사람이 신뢰한 브랜드를 이제 AI도 신뢰합니다.

사람의 경험이 최고의 마케팅이라는 철학은, AI 시대에 오히려 더 강력한 경쟁력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브랜드는 지금, 소비자들 어디서 어떻게 이야기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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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영

CEO

자주 묻는 질문

언드미디어(Earned Media)란 무엇인가요?

언드미디어는 브랜드가 비용을 지불해 확보한 지면이 아니라, 소비자·크리에이터·언론이 자발적으로 만들어낸 콘텐츠를 뜻합니다. 소비자 리뷰, 크리에이터의 경험 콘텐츠, 커뮤니티 내 대화, 언론 기사가 대표적입니다. 광고(Paid), 자사 채널(Owned)과 함께 브랜드 미디어의 세 축을 이루며, 신뢰도 측면에서 가장 강력한 자산으로 평가됩니다.

AI 시대에 언드미디어가 더 중요해진 이유는 무엇인가요?

AI가 브랜드를 학습하고 추천할 때 실제 소비자 경험 기반의 콘텐츠를 우선 신뢰하기 때문입니다. AI는 광고 카피보다 크리에이터의 경험 콘텐츠, 소비자 리뷰, 전문가 콘텐츠, 언론 기사, 커뮤니티 대화를 근거로 답변을 구성합니다. 20여 년 전 소비자가 광고보다 지인의 경험을 믿었던 원리가, 이제 AI에도 그대로 적용되고 있습니다.

EMO(Earned Media Optimization)란 무엇인가요?

EMO는 브랜드의 AI 언급률을 높이기 위해 언드미디어를 전략적으로 설계·최적화하는 방법론입니다. 일관된 메시지 전략 아래 다양한 소비자 경험 콘텐츠가 여러 채널에서 축적되도록 만드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너스는 GEO 전략 솔루션 '팀하이(teamhai.co.kr)'를 통해 소비자 데이터 기반의 메시지 전략을 수립하고, 구매 여정의 어떤 맥락에서 대화를 창출할지 설계합니다.

플루언서를 팔로워 수에만 의존해서 선정하면 안 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로워 수는 도달량을 보여줄 뿐, 브랜드 경험을 제대로 전달할 역량을 보장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성과는 '잘 설계된 경험'의 결과로 만들어진 콘텐츠에서 나옵니다. 이너스의 '테이블인(tablein.co.kr)'은 크리에이터의 콘텐츠와 팔로워 댓글을 함께 분석해 실질적인 영향력을 평가하고, 브랜드 목적에 맞는 파트너를 추천합니다.

마이크로 인플루언서나 오프라인 소비자 모임은 어떻게 활용하나요?

다수의 마이크로 인플루언서와 오프라인 소비자 모임은 생활 네트워크 안에서 리얼한 브랜드 경험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데 효과적입니다. 홈파티, 클래스, 요리교실처럼 브랜드를 특별하게 만나는 순간(MOT)을 설계하면, 소비자 자신이 신뢰받는 발신자가 됩니다. 이너스는 '우먼테이블(womantable.co.kr)'을 통해 이 방식을 운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