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예상 단가는 어떻게 계산되나요: 테이블인 CPV 산식 공개

테이블인이 표시하는 인플루언서 예상 단가의 산식을 공개합니다. 평균 조회 수 × CPV 기본 구조, 구독자 구간별 CPV, 카테고리 가중치, 브랜디드·기획 PPL·숏폼 배수, 대표 단가와 유형별 범위가 다른 이유, 어디까지 믿고 써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

송상현
송상현테이블인 서비스 개발을 담당하고 있습니다.2026년 9월 3일 · 수정 2026년 10월 2일 · 읽는 시간 15분 · 조회 70

테이블인의 인플루언서 예상 단가는 크리에이터가 제시하는 실제 견적이 아니라, 채널의 평균 조회 수에 조회당 단가(CPV)를 곱해 계산한 추정치입니다. 이 글은 그 산식을 그대로 공개합니다. 어떤 숫자가 어떤 화면에 표시되는지, 왜 화면마다 값이 다르게 보이는지, 어디까지 믿고 써야 하는지를 정리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렇습니다. 테이블인에는 두 종류의 예상 단가가 있습니다. 목록·그룹·광고 분석 하단에 표시되는 대표 단가(값 하나)와 채널 상세 예산 분석의 광고 유형별 범위(최소~최대)입니다. 둘 다 ‘평균 조회 수 × CPV’가 뼈대이고, CPV를 정하는 방식이 다릅니다.

※ 이 글의 산식은 2026년 9월 기준이며, 데이터가 쌓이면 계수가 조정될 수 있습니다. 화면 이미지는 구독자 142만 요리 채널의 운영 서비스 실제 캡처입니다.

기본 뼈대: 평균 조회 수 × CPV

CPV(Cost Per View)는 조회 1회당 광고비입니다. 국내 유튜브 협업 시장에서 통용되는 범위를 구독자 규모별로 정해 두고, 채널의 평균 조회 수에 곱합니다. 조회 수가 없는 신규 채널은 구독자 수의 10%를 조회 수로 가정합니다.

영상 예상 단가 = 평균 조회 수 × CPV
숏폼 예상 단가 = 영상 예상 단가 × 0.35 (대표 단가 기준)

① 대표 단가 — 값 하나로 후보를 비교할 때

크리에이터 검색 목록, 크리에이터 그룹의 ‘원고료’ 열, 광고 분석 하단의 ‘영상 단가’ 카드, 클로드·ChatGPT 연동(MCP) 응답의 예상 단가는 이 값입니다. CPV는 구독자 구간별 단일값을 씁니다.

구독자CPV구독자CPV
100만 이상15원5만 이상30원
50만 이상20원1만 이상40원
10만 이상25원1만 미만50원

구독자가 많을수록 CPV가 낮아지는 이유는 대형 채널일수록 조회 1회당 단가가 내려가는 시장 관행을 반영한 것입니다.

광고 분석 하단 카드 - 주당 업로드 0.5, 예상 CPV 20원, 영상 단가 592.2만 원
예상 CPV 20원 × 평균 조회 약 29.6만 회 = 592.2만 원. 표시되는 CPV는 채널이 분석된 시점의 구독자 구간 기준입니다.

② 광고 유형별 범위 — 채널 상세의 예산 분석

채널 상세 > 광고 & 퍼포먼스 분석 > 예산 분석에서는 광고 유형별로 최소~최대 범위를 보여 줍니다. 여기서는 CPV를 티어 범위와 카테고리 가중치로 정합니다.

티어구독자CPV 범위
메가100만 이상15~25원
매크로10만 이상10~18원
마이크로1만 이상8~15원
나노1만 미만5~12원

여기에 카테고리 가중치를 곱합니다. 뷰티·패션 1.3, 키즈 1.4, IT·테크 1.25, 먹방 1.2, 펫 1.2, 여행 1.15, 게임·엔터테인먼트 1.1, 일상·교육 1.0, 음악 0.9입니다. 광고 단가가 높게 형성된 카테고리일수록 가중치가 큽니다.

여기서 쓰는 카테고리는 유튜브 카테고리 ID가 아니라 AI 채널 분석이 판정한 대분류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직접 계산해 보면 왜 다른가요?’에서 설명합니다.

그다음 광고 유형별로 배수를 적용합니다.

광고 유형산식의미
브랜디드평균 조회 수 × CPV × 1.5~1.65영상 전체를 브랜드 콘텐츠로 제작
기획 PPL평균 조회 수 × CPV × 1.0기획된 영상 안에 제품 노출
단순 PPL평균 조회 수 × CPV × 0.5간단 노출·언급
숏폼평균 조회 수 × (CPV × 0.67)쇼츠 1편
유튜브 채널 상세 예산 분석 표 - 메가 크리에이터, 브랜디드 727만~1116만 원(CPV 26~40원), 기획 PPL 441만~744만 원(CPV 16~27원), 숏폼 275만~496만 원(CPV 10~18원)과 예상 CPE
구독자 142만·메가 티어 요리 채널의 예. 기획 PPL CPV 16~27원을 기준으로 브랜디드는 26~40원(×1.65/1.5), 숏폼은 10~18원(×0.67)이 됩니다.

표의 CPV를 보면 배수 관계가 그대로 보입니다. 기획 PPL 최소 16원에 1.65를 곱하면 브랜디드 최소 26원, 최대 27원에 1.5를 곱하면 브랜디드 최대 40원입니다. 숏폼은 16~27원에 0.67을 곱한 10~18원입니다. 메가 티어 기본 범위 15~25원보다 조금 높은 것은 카테고리 가중치가 붙었기 때문입니다. 예상 가격은 이 CPV에 채널의 평균 조회 수를 곱한 값이고, 상세 화면의 종합 요약 카드에 적힌 ‘롱폼 440만~743만 원’이 바로 기획 PPL 범위입니다.

직접 계산해 보면 왜 다른가요? — AI 판정 카테고리와 기준 조회 수

표의 숫자로 직접 곱해 보면 화면과 딱 맞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산식이 다른 게 아니라, 산식에 들어가는 두 입력값이 사람이 짐작하는 값과 다르기 때문입니다.

  1. 카테고리는 AI가 정합니다. 가중치에 쓰는 카테고리는 유튜브가 붙인 카테고리 ID가 아니라 테이블인 AI 채널 분석이 판정한 대분류(뷰티·게임·음악·엔터테인먼트·교육·스포츠·먹방·일상·기술 중 하나)입니다. 최근 영상의 제목·설명·태그를 읽고 실제 콘텐츠 성격으로 분류하므로, 유튜브 카테고리를 ‘인물/블로그’로 둔 요리 채널도 먹방 가중치를 받을 수 있고, 요리 채널이 ‘엔터테인먼트’로 분류되면 1.1이 곱해집니다. 화면에 표시되는 카테고리 칩(예: 푸드)은 검색용 분류라 단가 가중치에 쓰인 대분류와 이름이 다를 수 있습니다. 예산 분석 표 위의 ‘AI 분석 기반’ 배지가 이 단계를 뜻합니다.
  2. 기준 조회 수가 화면마다 다릅니다. 대표 단가는 채널 분석 시점의 평균 조회 수를, 예산 분석은 최근 영상 기준 평균 조회 수를, 광고비 계산기는 광고 영상 평균 조회 수를 씁니다. 같은 채널이라도 세 값이 다르므로 곱한 결과도 다릅니다.
  3. 분석 시점의 값이 유지됩니다. 단가는 채널이 마지막으로 분석된 시점에 계산되어 저장됩니다. 그 사이 구독자가 구간을 넘었거나 조회 수가 변했다면 다음 재분석 전까지 이전 값이 보입니다.

정리하면 AI는 카테고리를 정하고, 계산은 위 산식대로 고정입니다. 단가 숫자 자체를 AI가 임의로 올리거나 내리지는 않습니다. 화면 값이 표와 안 맞는다면 위 세 가지 중 하나입니다.

왜 화면마다 값이 다르게 보이나요?

같은 채널인데 광고 분석 하단은 592.2만 원, 종합 요약은 롱폼 440만~743만 원으로 보이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592.2만 원은 대표 단가(단일 CPV)이고, 440만~743만 원은 기획 PPL 범위(CPV 16~27원)입니다. 대표 단가는 목록에서 후보를 빠르게 비교하기 위한 하나의 숫자이고, 실제 예산을 잡을 때는 상세 화면의 유형별 범위를 쓰세요.

③ 영상별 단가 — 참여율 보정이 붙는 경우

PPL 라이브러리와 브랜드 분석의 ‘성과 환산 비용’처럼 영상 한 편 단위로 단가를 매길 때는 채널 단가와 다른 계산기를 씁니다. 뼈대는 같지만 두 단계가 더 있습니다.

단계채널 단가(예산 분석)영상별 단가(PPL 라이브러리 등)
조회 수채널 평균 조회 수그 영상의 실제 조회 수
티어 CPV구독자 구간 15~25 / 10~18 / 8~15 / 5~12원같음
참여율 보정없음(좋아요+댓글)/조회 수가 5% 초과면 CPV ×1.2, 3% 초과면 ×1.1
카테고리 가중치AI 판정 대분류 기준유튜브 카테고리 ID 기준(같은 가중치 표)
숏폼CPV ×0.67CPV ×0.3

영상별 단가에 참여율 보정이 있는 이유는, 같은 조회 수라도 반응이 높은 영상은 광고 가치가 더 크기 때문입니다. 채널 단가에는 이 보정이 없으므로 참여율이 높은 채널은 예산 분석 표보다 실제 영상별 환산 비용이 조금 높게 나올 수 있습니다.

CPE와 ROI 계산기

예산 분석 표에는 CPE(참여 1건당 비용)도 함께 있습니다. 예상 단가를 평균 좋아요·댓글 수로 나눈 값으로, 조회보다 반응이 중요한 캠페인에서 후보를 비교할 때 씁니다. 아래 ‘광고비 계산’에 예상 전환율과 객단가를 넣으면 예상 ROI가 계산됩니다.

광고비 계산 - 브랜디드 비용 9,213,501원, 예상 조회 수 319,528회, 예상 전환율, 예상 객단가를 입력하면 예상 ROI 계산
ROI = (예상 조회 수 × 전환율 × 객단가 − 비용) / 비용 × 100. 예상 조회 수에는 광고 평균 조회 수가 들어갑니다.

어디까지 믿고 써야 하나요?

  • 후보 비교와 예산 배분의 출발점으로 쓰세요. 같은 산식으로 계산되므로 후보 간 상대 비교는 믿을 만합니다.
  • 실제 견적과는 다릅니다. 크리에이터의 소속사 정책, 2차 활용 범위, 제작 난이도, 시즌에 따라 실제 단가는 범위를 벗어날 수 있습니다.
  • 광고 콘텐츠 반응률을 함께 보세요. 광고 콘텐츠의 조회 수가 일반 대비 60% 수준인 채널이라면, 평균 조회 수 기준 단가는 과대평가일 수 있습니다. 광고 vs 일반 반응 분석과 같이 보는 이유입니다.
  • 중앙값도 확인하세요. 평균 조회 수가 대박 영상에 끌려 올라간 채널은 단가도 같이 올라갑니다. 중앙값·분포가 평균보다 많이 낮으면 단가를 보수적으로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표대로 계산했는데 화면 값과 다릅니다. 왜 그런가요?

카테고리를 AI 채널 분석이 판정하고(화면의 카테고리 칩과 다를 수 있음), 화면마다 기준 조회 수가 다르며, 값은 마지막 분석 시점에 저장되기 때문입니다. 위 ‘직접 계산해 보면 왜 다른가요?’ 섹션을 참고하세요. 그래도 이해되지 않는 값이 있으면 헬프 센터 > 문의하기로 채널명을 알려 주시면 계산 근거를 확인해 드립니다.

Q. 인스타그램·X 단가도 같은 방식인가요?

뼈대는 같습니다. 인스타그램은 피드·릴스, X는 게시물 기준으로 예상 도달(노출)에 단가 계수를 곱하며, 종합 요약 카드에 형식별 범위로 표시됩니다.

Q. 산식은 바뀌나요?

캠페인 실측 데이터(콘텐츠 성과 관리에 등록된 실제 비용·성과)가 쌓이면 CPV 범위와 가중치를 조정합니다. 바뀌면 이 글을 갱신하겠습니다.

Q. 우리 회사의 실제 집행 단가로 보정할 수 있나요?

콘텐츠 성과 관리에 실제 비용을 등록하면 대시보드의 CPV·CPE는 실제 값으로 계산됩니다. 예상 단가 자체를 회사별로 보정하는 기능은 아직 없습니다.


예상 단가는 채널 상세 > 광고 & 퍼포먼스 분석 > 예산 분석에서, 대표 단가는 검색 목록과 크리에이터 그룹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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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상현

송상현

테이블인 서비스 개발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테이블인 예상 단가는 실제 견적인가요?

아닙니다. 채널의 평균 조회 수에 조회당 단가(CPV)를 곱해 계산한 추정치입니다. 후보 비교와 예산 배분의 출발점으로 쓰고, 실제 단가는 크리에이터와 협의해야 합니다.

유튜브 CPV는 어떻게 정해지나요?

대표 단가는 구독자 구간별 단일값(100만 이상 15원부터 1만 미만 50원까지)을 쓰고, 상세 화면의 유형별 범위는 티어별 CPV 범위에 카테고리 가중치와 광고 유형 배수(브랜디드 1.5~1.65, 기획 PPL 1.0, 단순 PPL 0.5, 숏폼 CPV×0.67)를 적용합니다.

같은 채널인데 화면마다 단가가 다른 이유는요?

목록·그룹 화면은 단일 CPV로 계산한 대표 단가를, 채널 상세의 예산 분석과 종합 요약은 광고 유형별 최소~최대 범위를 보여 주기 때문입니다. 실제 예산은 유형별 범위를 기준으로 잡으세요.

표의 산식대로 계산했는데 화면의 예상 단가와 다른 이유는 무엇인가요?

가중치에 쓰는 카테고리를 테이블인 AI 채널 분석이 판정하고(화면의 카테고리 칩과 다를 수 있음), 대표 단가·예산 분석·광고비 계산기가 각각 다른 기준 조회 수를 쓰며, 단가는 마지막 분석 시점에 계산되어 저장되기 때문입니다. AI가 단가 숫자를 임의로 조정하지는 않습니다.